
부산시는 디에이치테크(주), (주)IEN한창, 터보파워텍(주), 조은공업(주), (주)신동디지텍, (주)나노텍세라믹스, (주)호두, (주)한스이엔지, (주)광산, (주)옥스포드 등이 중소기업청의 '지역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비수도권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72곳의 업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부산기업은 모두 10곳이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3년 동안 각각 5억 6천만원을 지원받아 연구개발, 수출 마케팅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3년 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은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